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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장동윤X금새록, '동갑내기 악령' 최종 우승…'조선구마사' 주역의 완승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3.14 18:45 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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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동윤과 금새록이 최종 우승했다.

14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의 주역들과 '런닝 왕조 실록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2번째 판정대에 올릴 악령 후보를 선정했다. 이때 유재석은 "이번에 그분이 좀 실수를 했다"라며 "내가 볼 때 미션이 이름표를 만져야 했던 것 같다. 마지막에 기억나냐. 노비 팀이 게임을 끝내고 와서 동윤이가 이름표를 만졌다"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김종국도 장동윤에게서 이상함을 감지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동윤은 "해명할 수 있다. 이름표가 아니라 어깨를 만진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박성훈은 "드라마 할 때 한 번도 그런 적 없는데. 나한테만 안 한 거야?"라고 서운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윤이 유력한 악령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다른 멤버들은 악령 검거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장동윤의 마지막 동선에 대해 일부러 그렇게까지 먼 길을 돌아갈 필요가 없다고 그에 대한 의심을 더욱 높였다.

결국 판정대에 오른 장동윤은 악령으로 밝혀졌다. 이에 왕 양세찬은 악령 검거에 큰 공을 세운 유재석과 김종국에 "나 그대들을 높이 높이 평가할 것이오"라고 했고, 곧 유재석은 영의정으로 복귀시켰고, 김종국은 왕비로 추대했다.

특히 양세찬은 앞서 "참 곱다"라며 왕비로 올렸던 지석진에게 "이제 보니 얼굴이 썩었소"라고 독설을 퍼부었고, 김종국에게는 "그대의 목소리가 참 곱소. 내 왕비가 되어 주시오"라며 왕비 자리에 그를 올렸다.

최종 미션이 펼쳐지고 멤버들은 팀의 승리를 위해, 그리고 악령들은 멤버들의 눈을 피해 히든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 종료 후 제작진은 악령이 히든 미션에 성공했음을 밝혔다. 그리고 1등은 귀족팀으로 악령이 우승할 경우 나머지 팀의 멤버들 중 쌀을 가장 적게 보유한 이가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악령 후보 선정에 앞서 양세찬은 "많은 제보가 있었다. 동윤이가 유재석만 공격하지 않고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더라"라고 했다. 실제로 장동윤은 유재석이 눈 앞에 있었음에도 공격을 하지 않아 이를 본 이들로 주터 의심을 샀던 것.

그때 장동윤은 자신이 해명하겠다고 나섰고, 이를 본 이들은 "걸렸다. 걸렸다. 말렸네"라며 유재석이 나머지 악령이라 확신했다. 그리고 첫 미션 시작 전 이동시 버스에서 나란히 앉았던 두 사람에 대해서도 석연찮다고 지적했다.

또한 하하는 "동윤이가 손을 잡고 이마를 맞대는 미션을 하려는데 우리는 다 피했는데 재석이 형만 그걸 받아줬다. 그렇다는 건 형이 천사이거나 본인이 악령이기 때문이다"라며 유재석이 악령으로 유력하다고 주장했다.

결국 재판대에 오른 유재석. 이때 멤버들은 김종국도 의심했고, 김종국은 홧김에 자신이 재판대에 오르겠다고 했다. 그러자 자기도 모른 사이에 유재석은 미소를 보였고 이를 본 이들은 유재석을 또다시 의심했다.

이에 유재석이 최종적으로 재판대에 올랐다. 그러나 악령은 유재석이 아닌 금새록. 금새록과 장동윤은 멤버들의 눈을 피해 능숙하게 히든 미션을 수행했고, 장동윤은 금새록을 의심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유재석을 변호했던 것으로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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