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펜트하우스2' 한지현, "이지아 죽고 힘들었다"…유진과 신은경에 무릎 꿇고 '악어의 눈물'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3.05 22:34 수정 2021.03.22 22:08 조회 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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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지현이 청아 예술제에 출전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5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에서는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 주석경(한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석경은 배로나(김현수 분)와 유제니(진지희 분)에게 사과했다. 주석경은 둘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배로나는 연기를 하지 말라며 통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주석경은 "우리 엄마 그렇게 되고 나서 너무 힘들었어. 받아들일 준비도 안 됐는데 아빠는 약혼을 한다고 그러고. 은별이랑은 가족으로 엮여야 되고 모든 게 감당할 수 없었다"라고 변명했다.

그러자 강마리(신은경 분)는 "그게 변명이 된다고 생각해? 네가 힘들다고 엉뚱한 애들한테 화풀이야?"라고 다그쳤다.

이에 주석경은 "아직 로나도 아줌마도 미운데 제니가 로나랑 친하게 지낸다니까 화가 났어요"라고 항변했다. 이를 본 오윤희(유진 분)는 죄책감을 느끼며 주석경을 안타깝게 바라보았다.

그리고 주석경은 "죄송해요. 앞으로 절대로 그런 일 없을 거예요. 한 번만 용서해주세요. 근신 처분은 달게 받을게요. 본선 무대에 서는 게 제 꿈이었어요. 그것만 부탁드릴게요. 제발요"라고 무릎을 꿇고 매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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