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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숨겨진 야생본능…김병만 만나 '정글 맞춤형 인간' 변신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3.05 10:17 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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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강다니엘이 정글 맞춤형 인간으로 대변신한다.

오는 6일 방송될 SBS 에서 강다니엘은 족장 김병만을 만나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거침없이 장작을 패는 강다니엘을 보던 김병만은 "보기보다 끈기가 있다"라며 칭찬했다. 아이돌계 '집돌이 대표주자'였던 강다니엘이 '안성맞춤 정글형 인간'이 된 것. 또한 강다니엘은 김병만의 지도 아래 거침없이 대나무를 휘두르며 유자를 땄다. 강다니엘의 숨겨진 와일드한 야생 본능을 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영하 10도, 극한의 한파 속에서 족장 김병만과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이 야외 취침에 도전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정글 10년 역사의 산증인 족장 김병만과 특전사 15년 경력의 박군이 같은 듯 다른 야생 스타일(?)로 혹한기 야외 비박에 임했다.

김병만은 에서 입었던 두꺼운 패딩 한 벌만 입고 맨몸으로 잠을 청했다. 반면 박군은 15년 경력의 특전사답게 직접 챙겨온 비닐과 얇은 침낭으로 일명 '비닐하우스 침낭'을 만들어 보온은 물론 방한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노하우를 보여줬다.

각자의 야생 스타일로 잠자리에 든 두 사람. 그러나 거센 겨울바람에 화덕의 불이 꺼지면서 야외 비박에 위기가 닥쳤다. 영하 10도,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뼈가 시린 추위에 두 사람은 급하게 불을 지폈다. 박군은 언제 꺼질지 모르는 불을 지키며 밤새 비상경계근무까지 서는 등 정글에 오기 전 다짐처럼 '든든한 족장의 조수' 역할을 해냈다.

집돌이에서 정글 맞춤 인간으로 변신한 강다니엘과 김병만VS박군의 극한의 야외취침 도전이 그려질 은 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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