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맛남의 광장' 유병재, 인간 파 맛 시리얼 변신…농벤져스 "분식집 그릇하고도 닮았다"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3.04 22:19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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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병재가 인간 파 맛 시리얼로 변신했다.

4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양세형과의 내기에서 패배한 유병재가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야 식당에 먼저 도착한 양세형은 "병재랑 같은 방을 썼는데 1시간 일찍 일어나서 사부작사부작 거리더라"라며 "염색해야 되잖냐. 그래서 준비를 하는 것 같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선 방송에서 유병재는 양세형과 내기를 했고, 깔끔하게 패배하며 벌칙인 수염 염색을 하게 된 것. 이에 모두가 그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했을지 궁금해했다.

잠시 후 유병재가 등장했다. 그의 비주얼에 농벤져스는 뒷걸음질을 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초록 초록한 수염이 된 유병재에 농벤져스는 분식집 그릇과 똑같다며 그를 놀렸다.

이후 아침 식사를 하던 유병재는 백종원을 향해 "여기에 물감도 넣으신 거예요? 왜 물감 맛이 나지?"라며 "아 내 수염 때문에 그런 거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양세형은 "파국이다 아저씨 같다"라며 드라마 '도깨비'의 김병철이 맡았던 역할을 언급해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김동준은 "아 형 그거 같다. 파 맛 시리얼이랑 닮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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