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현아♥던 '동반 출연'…던, "현아가 본명 부르면 등골 오싹…수만 가지 생각 들어"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2.28 21:42 조회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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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던이 연인 현아가 가장 무서운 순간을 고백했다.

28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현아와 던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두 사람의 등장에 "커플이 나오셨네"라며 반갑게 맞았다. 특히 모벤져스는 오랜 시간 예쁘게 만나고 있는 두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현아는 "지금 TV 보는 기분이다"라며 "여기 나간다고 엄마한테 말을 했더니 되게 좋아하셨다. 그런데 둘 다 머리색이 왜 그렇냐고 걱정도 하셨다"라고 했다.

6년째 연애 중인 두 사람에 대해 신동엽은 "둘이 중간에 헤어진 적도 있지 않냐?"라고 슬쩍 떠보았다. 이에 현아는 "아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하는 거냐"라며 신동엽의 의도를 알아차렸다. 그러자 서장훈은 "한 이틀 정도 서로 연락 안 하고 그런 적은 있지 않냐"라고 대답을 부추겼다.

이에 던은 "어떻게 아셨냐. 한 번 정도 있다"라고 순순히 답했고, 현아는 "그런 거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던은 "아 내가 걸린 거야? 낚인 거야?"라고 해맑게 웃었다.

이날 던은 연인 현아가 자신을 본명으로 부를 때 가장 등골이 오싹해진다고 했다. 그는 "보통 애칭이나 던이나 하고 부르는데 뭔가 내가 잘못한 게 있을 때 본명을 부른다. 성을 부르는 것도 무서운데 나지막이 효종아 하면 너무 무섭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현아는 즉석에서 던의 본명을 나지막이 불렀고, 던은 "이렇게 부르면 수만 가지 생각을 한다. 오늘 아침부터 뭐했지 하나씩 되짚어 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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