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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이 빵셔틀·숙제·심부름 시켜"...소속사 "사실무근" 강경대응

강경윤 기자 작성 2021.02.23 11:47 수정 2021.02.23 12:51 조회 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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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KBS '트롯전국체전' 우승자 진해성이 학창시절 동창생에게 심부름을 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서 소속사는 동창생들에게 확인해본 결과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2일 누리꾼 A씨는 "사소한 문제지만 나에겐 큰 악몽으로 남아있다."면서 "진해성이 중학교 2학년 시절 과학실, 음악실, 미술실 등 이동수업이 있을 때마다 자신의 책과 필기구를 저에게 맡겼다. 가벼운 부탁으로 시작했으나 거절하지 못하자 당연한 일이 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진해성이 이른바 '빵셔틀'이라고 불리는 심부름부터, 숙제를 하도록 지시받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진해성에게 직접적인 폭행을 당하진 않았지만 비참한 학창시절을 보냈다. 학우들 중에 누구도 저를 동등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다. 저는 피해야 할 대상이 됐고 무시받고 천대받는 게 당연한 사람이 됐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 진해성은 소속사를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 올라온 게시글과 관련해 본인과 동창 및 지인들에게 확인해본 결과, 해당 글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해명하면서 "향후 악의적인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 유포한 이들에게는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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