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신은정, ♥박성웅의 거짓말에 "그 동안 많이 참았다"…억울함 호소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2.22 22:26 조회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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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신은정이 남편 박성웅의 거짓말에 대해 분통을 터뜨렸다.

22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배우 신은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은정은 남편 박성웅의 거짓말로 억울한 누명을 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숙은 "박성웅 씨가 매일 아내의 눈치를 본다. 가만히 있어도 아내가 무섭다고 하던데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신은정은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는 게 참 억울하다"라며 "본인이 잘못한 거 때문에 도둑이 제 발 저린 것 아닌가 싶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내가 오히려 눈치를 봤다. 무섭게 한 적이 전혀 없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서장훈은 "액면으로 따지면 누구보다 본인이 더 무섭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신은정은 남편의 베드신에 질투를 하고 대본을 던졌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그동안 많이 참았다"라며 심호흡을 했다. 그리고 신은정은 "그때가 신혼 때였다. 영화 첫 장면부터 베드신이 있었다. 그런데 난 그 장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니까 응원을 했다. 잘하고 와하면서 응원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은정은 "난 보통 그런 거에 질투가 별로 없는 편인데 신혼이니까 너무 무미건조하게 해도 남편이 삐지니까 일부러 '첫 신부터 베드신이네'라고 했는데 그게 와전된 거다"라며 "남편의 질투가 오히려 심하다. 내가 손 잡는 신만 연기해도 안 본다. 질투가 정말 많다"라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그 형 질투 많게 생겼어"라고 크게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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