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펜트하우스2' 유진, 이지아 살해 누명 벗고 윤종훈과 '헤라 클럽' 컴백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2.19 23:39 수정 2021.02.21 16:24 조회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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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윤종훈과 유진이 헤라 클럽으로 돌아왔다.

19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 미디어)에서는 오윤희(유진 분)가 심수련(이지아 분) 살해에 대한 누명을 벗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단태(엄기준 분)는 천서진(김소연 분)에게 프러포즈를 하던 도중 심수련의 살인 용의자로 긴급 체포됐다. 심수련 죽음의 최초 목격자이자 주단태의 집 헬퍼였던 양미옥(김로사 분)이 주단태가 진범이라는 유서를 남기고 사망했던 것.

이에 주단태는 모든 것이 오윤희의 음모일 거라며 분노했다. 그런데 이때 포승줄에 묶인 오윤희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윤희는 심수련의 죽음과 관련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탈옥에 대한 자수를 해왔던 것.

그리고 주단태는 오윤희가 양집사와의 대질 심문을 의뢰했고, 이에 양집사를 찾으러 간 경찰이 양집사의 시신과 함께 심수련 죽음에 대한 전말이 쓰인 유서를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에 빠졌다.

결국 주단태는 양집사의 정신병력을 이용해 그가 심수련의 살해범이라고 사건을 조작해 풀려났다. 이에 오윤희도 자연스럽게 살인죄 혐의를 벗어났다. 이러한 상황에 천서진은 모든 것이 오윤희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이 이상하다며 조력자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모든 사건의 전말은 이랬다. 주단태에게 내침을 당한 양집사는 배로나(김현수 분)를 이용해 오윤희를 유인했고, 두 사람은 몸싸움이 붙었다. 그리고 양집사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한 오윤희를 로건리(박은석 분)가 구했던 것.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양집사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이에 로건리는 유서를 조작하며 사건을 정리했다. 그리고 오윤희는 로건리의 지시대로 자수를 하고 양집사와의 대질 심문을 요청했다. 에게 자수할 것을 로건리의 지시대로 자수하고 양집사와의 대질 심문을 요청했던 것.

이 사실을 모르는 주단태와 천서진은 약혼을 준비했고 드디어 약혼식 날이 왔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약혼식을 올리던 그때 헬리콥터 한 대가 등장해 약혼식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헬기를 타고 등장한 것은 하윤철(윤종훈 분)과 오윤희.

하윤철은 "잘들 지냈냐. 뭘 하고 있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그는 헤라 클럽 멤버들에게 "인사해요. 내 와이프 오윤희"라며 오윤희를 소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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