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임원희 "소개팅, 그냥 뭐 그렇게 됐다"…아쉬운 결과에 '씁쓸'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2.14 22:19 조회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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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임원희가 지난 소개팅의 결과를 공개했다.

14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와 정석용 짠희 커플이 동료 배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이정현을 향해 여자친구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이정현은 "연애를 하고 싶은데 아직은 없다"라고 했다.

이어 이정현은 임원희에게 "선배님은 연락은 하고 계십니까? 제가 방송에서 봤거든요"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에 임원희는 "아 소개팅?"이라며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소개팅을 언급했다. 그의 소개팅 이야기에 모벤져스도 관심을 집중시켰다.

임원희는 "그냥 뭐 그렇게 됐어. 다들 궁금해하더라고 사람들이. 잘 되길 바랐지 사람들이"라며 "그런데 그렇게 됐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정석용은 "오늘 우리끼리는 웬만하면 여자 이야기는 하지 말자"라고 한숨을 쉬었다.

그런데 이때 최광제는 "저는 여자친구 있습니다"라며 "만난 지 한 3년 정도 됐다"라고 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그를 부러움과 함께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정석용은 "너는 왜 여자 이야기를 해가지고. 다 분위기 좋았잖아"라고 임원희를 나무랐다. 그러자 최광제는 "죄송합니다, 괜히"라며 홀로 싱글이 아닌 것에 미안해했다.

정석용은 "왜 사람 미안하게 만들어. 여자친구 있는 게 죄야?"라고 다시 임원희를 다그쳤고, 임원희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라고 진땀을 흘렸다.

한편 이날 다섯 사람은 모두 자신의 외모 서열이 1위라며 본인 얼굴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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