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남궁민, "이 상이 주는 의미 되새겼다"…'데뷔 19년 첫 대상' 순간 회상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2.14 21:33 조회 327
기사 인쇄하기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남궁민이 데뷔 19년 만에 첫 대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14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남궁민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남궁민을 향해 칭찬을 멈추지 못했다. 이에 남궁민은 "1년 동안 받을 칭찬 다 받는 거 같다"라며 "오늘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19년 만에 첫 대상을 수상한 남궁민은 호명의 순간에 어떤 기분이었냐에 대해 "막 너무 기쁘고 좋고 그럴 줄 알았는데 그런 기분보다 이 상이 나한테 주는 의미가 뭘까를 생각했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연기를 해나가야 할까 생각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그리고 내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분들에게 더 감사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남궁민은 "연기를 오래 했는데 어떤 역할을 하든 어렵다"라며 여전히 연기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도 좋은 연기를 위해 연기 연습을 따로 하고 공부도 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항상 연기를 배우고 연습을 하고 있다. 그걸 열심히 옛날에는 노트에 적었는데 요즘에는 휴대폰에 메모장에 빼곡하게 적고 그런다"라며 "최근 드라마를 할 때도 엄청난 분량을 메모했다. 감정을 내가 어떤 식으로 사용해서 어떤 식으로 했을 때 연기가 아닌 일상적인 느낌이 날까 하는 마음으로 연습과 공부를 한다"라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연기를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