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송지효, "그랬었나" 윤종훈과의 인연 언급에 '멍지효' 소환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2.14 17:40 조회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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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윤종훈과 송지효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14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하도권, 윤종훈, 박은석이 게스트로 등장해 런닝맨들과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석진은 서로 인사를 나누는 윤종훈과 송지효를 보며 "두 사람은 인연이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이에 윤종훈은 "같이 작품을 했었다. 칠 년 정도 됐나? 14년이었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송지효는 멍한 표정으로 별다른 리액션을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사실 7년 전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호흡을 맞췄던 것.

이를 보던 유재석은 "지효랑 인연이 있는 분들 늘 나와서 정말 어색하다"라고 웃었고, 하하도 "이 정도면 모르는 척하는 게 맞아"라고 공감했다. 유재석은 "종훈이는 아는데 지효는 기억을 못 해"라고 하자 송지효는 아니라며 손사래를 쳤다.

이에 이광수는 "게스트로 나오신 분들이 지효 누나한테 우리 몇 년도에 만났다 이야기를 하면 누나는 그냥 가만히 서 있다. 안 들리나 보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런닝맨은 윤종훈과 박은석이 38세로 동갑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양세찬은 "형이야? 나 또 동생인 줄 알고 실수할 뻔했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에 유재석은 "석진이 형, 은석 씨 같은 경우가 진짜 동안이다"라고 했고, 김종국은 "저 형은 껍데기만 동안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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