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김종국, 김준호 눈바디에 "눈으로 봤을 때 흉하면 흉한 것…이러다 죽는다" 경고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2.07 21:55 조회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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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이 김준호의 몸 상태에 대해 경고했다.

7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의 눈바디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김준호의 집을 방문해 그에게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종국은 김준호의 몸을 만져 보더니 "어우 형 큰일 났다. 이러다가 죽는다"라고 크게 걱정했다.

그리고 그는 "집에서 잠깐씩만 투자하면 된다"라고 운동을 할 것을 권했고, 박영진은 "투자 좋아하잖냐"라며 그에게 운동을 하라고 부추겼다. 매일매일 체중을 잰다는 김준호에게 김종국은 "이걸 뭐하러 맨날 재. 달라질 게 없는데"라고 나무랐다.

이어 김종국은 "체중을 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눈으로 보는 게 중요하다. 눈바디라고 있다"라며 눈으로 봤을 때 가늠되는 몸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김준호와 박영진, 홍인규에게 상의 탈의를 하고 눈바디를 체크하자고 제안했다.

가장 먼저 상탈을 한 박영진에 대해 김종국은 "너 운동도 하고 대회도 나갔잖냐"라며 "나도 봤다. 보고 많이 웃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배만 볼록한 박영진을 보며 "그래도 영진이는 프레임이 있어서 운동을 좀 하면 괜찮겠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홍인규는 상탈 전 "난 얼굴은 30대 몸이 60대다. 그래서 별명이 둘리 호리병 할아버지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그의 몸 상태는 힘없이 축 처져있었다. 이에 김종국은 "얘도 큰일이네. 얘는 배가 큰일 났네"라고 혀를 찼다.

마지막으로 김준호의 눈바디가 공개됐다. 김준호의 몸 상태를 본 김종국은 연이어 안타까움에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그는 "어우 흉하다"라며 "이 형 정말 큰일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이게 눈바디야. 눈으로 흉하면 흉한 거다"라며 김준호에게 눈바디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김준호는 "어유 이게 뭐냐. 사람 몸이냐. 몸에 알이 꽉 찬 것 같다"라며 본인의 몸 상태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세 사람을 보며 운동에 대한 욕구를 불태웠고 급기야 세 사람에 맞춘 운동을 코치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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