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병약 섹시 윤종훈, "씻고 바로 나왔을 때 섹시해 보여"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2.07 21:34 조회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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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윤종훈이 스스로가 섹시해 보이는 순간에 대해 밝혔다.

7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윤종훈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과몰입해 윤종훈을 향해 질문과 칭찬을 쏟아냈다. 이에 윤종훈은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며 수줍어했다. 그리고 그는 "TV로만 뵙던 어머니 뵈니까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 31.1%를 기록하며 5년 만에 지상파 미니시리즈 중 유일하게 30%를 돌파한 '펜트하우스'. 이에 서장훈은 윤종훈에게 인기를 실감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종훈은 "개인적인 인기는 별로 실감하지 못한다. 이전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신동엽은 그에게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성공을 예감했는지 물었다. 이에 윤종훈은 "확신했다. 제일 마지막에 캐스팅이 되었는데 그전에 드라마의 진행 상황을 보면서 좋은 드라마가 나오겠다고 기대를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가 캐스팅이 됐는데 내가 이 배역을 맡을지는 몰랐다"라고 말했다.

병약 섹시미가 돋보이는 윤종훈에게 서장훈은 스스로 섹시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언제냐고 물었다. 이에 윤종훈은 "없는데 굳이 만들어 보자면 씻고 바로 나왔을 때가 좀 섹시하지 않나 싶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촬영 중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냐는 질문에 "정말 전혀 없었다.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는데 혹여나 힘들었어도 누구도 표현하지 못했을 거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걸 따라갈 수밖에 없는 현장이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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