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이정재, '날아라 개천용' 특별출연…끝까지 지킨 '의리'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1.12 09:46 수정 2021.01.12 10:36 조회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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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정우성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정재가 '날아라 개천용' 중간 투입이 불발된 대신 특별출연으로 의리를 지킨다.

12일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 연출 곽정환) 측에 따르면 이정재는 이날 특별출연 촬영에 나선다.

이정재가 '날아라 개천용'에 등장하는 역할은 JTBC 드라마 '보좌관2'에서 연기했던 장태준 국회의원 역이다. 이정재는 '날아라 개천용'의 곽정환 감독과 '보좌관', '보좌관2'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보좌관2'의 장태준이 '날아라 개천용'에 등장한다는 설정이 드라마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정재 정우성

당초 이정재는 음주운전으로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한 소속사 후배 배성우를 대신해 박삼수 캐릭터를 맡는 것을 논의해 왔지만, 다른 스케줄과 조절이 어려워 출연이 불발됐다. 대신 또 다른 소속사 선배인 정우성이 박삼수 캐릭터로 투입됐다. 이정재는 중간 투입은 못하게 됐지만, 특별출연 방식으로라도 '날아라 개천용'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편 '날아라 개천용'은 오는 15일 방송될 17회부터 박삼수 역할에 정우성이 출연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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