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집사부일체' 양세형, "섹시美로 시청자들 쓰러뜨릴 것"…집뮤페 개최 예고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1.10 20:06 수정 2021.01.11 09:43 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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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형이 섹시미 발산을 예고했다.

10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집사부 뮤지컬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 배우 3인방은 제자들에게 목 풀기 팁부터 대사처럼 노래를 부르는 것 등 다양한 뮤지컬 레슨을 했다.

그리고 세 배우는 각자 자신과 함께 무대를 준비한 제자를 선정했다. 가장 먼저 차지연은 '서편제'의 고수가 되어 줄 제자를 선정하기 위해 북장단을 알려줬고 가장 우수했던 이승기를 파트너로 골랐다.

또한 김소현은 '오페라의 유령'의 고난도 노래와 연기를 위해 신성록을 파트너로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최정원은 김동현, 양세형, 차은우와 함께 '시카고' 무대를 준비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자 이승기는 어려움을 호소했다. 북장단 치던 것과 소리를 함께 하는 것은 너무 달랐던 것. 하지만 차지연은 이승기를 계속 칭찬하며 자신감을 북돋아주었다. 이에 이승기는 "된 게 하나도 없다. 나만 불안한 거냐"라고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최정원과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된 양세형, 김동현, 차은우는 의상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시스루 의상을 입은 양세형은 스스로의 섹시함에 취해 보는 이들을 부담스럽게 만들었다.

그는 "시청자분들께 우리 공연을 볼 때 신경안정제를 들고 공연을 보라고 조언하겠다. 오늘 나의 섹시미로 시청자들을 쓰러뜨릴 거다"라고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원은 남자 배우들과 함께 안무 시범을 보이고 제자들은 이를 따라 했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끊임없이 자신의 입술을 축이던 양세형에 대해 최정원은 "세형 씨는 내 안에 섹시함이 가득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자기애가 엄청난데 이 곡과 너무 잘 맞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칭찬해주시니까 배울 맛이 난다"라며 넘치는 의욕을 드러냈다.

김소현은 신성록과 순조롭게 연습을 시작했다. 그러나 크리스틴에 익숙한 김소현과 달리 신성록은 처음 불러보는 데다 가사까지 영어로 되어 있는 넘버에 난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런 모습도 잠시. 신성록은 뮤지컬 배우답게 김소현과 금세 매번 하던 공연처럼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완성된 공연을 선보일 제자들의 모습이 예고되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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