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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김태균까지, 스포츠 스타 출격"…'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 16일 첫방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1.08 10:04 수정 2021.01.08 10:41 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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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특급 스포츠 스타들이 로 뭉친다.

SBS 은 오는 16일부터 '스토브리그' 편을 선보인다.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는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천혜의 보물섬' 제주도를 배경으로, 스포츠 스타들의 병만족으로 출격한다. 이들은 생존력은 물론, 경기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모습들까지 녹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라인업은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역대급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각 종목의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K리그의 전설이 된 이동국, 대한민국 야구 간판이자 동갑내기 절친인 이대호와 김태균, 농구 대통령 허재,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유인, '태권 트롯맨' 나태주 등이 출격해 막강한 생존의 기술을 선보인다.

이밖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이초희도 를 찾는다.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이상이가 앞서 '정글의 법칙-울릉도, 독도' 편에 등장한 바 있는데, 이초희의 출연으로 두 사람의 바통터치가 이뤄졌다.

의 드립神 탁재훈과 차세대 드립神 데프콘의 활약도 기대된다.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두 사람은 한 시도 눈 뗄 수 없는 '정글 드립'의 향연으로 웃음사냥에 나선다.

해외 오지를 뛰어넘는 제주의 비경과 함께 스포츠 스타들이 출격하는 2021년 첫 시즌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는 오는 16일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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