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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공대' 시절 임시완, 과외 모집하며 "열과 성을 다할게요"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1.07 16:24 수정 2021.01.07 16:29 조회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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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가수 출신 배우 임시완이 데뷔 전 과외 구인 사이트에 올렸던 글이 재조명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임시완이 부산대학교 재학 시절 올렸던 과외 모집 글이 올라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개명 전 이름이 '임웅재'였던 임시완은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 재학 사실을 밝히며 "연락 많이 많이 주세요. 열과 성을 다해 가르칠게요"라는 과외 구인 글을 올렸습니다.

특히 임시완이 영어, 수학, 물리 과외를 희망한다며 올린 프로필 사진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함께 올린 사진 속 임시완은 화려한 3색 무늬의 티셔츠와 비니, 두건으로 한껏 멋을 낸 모습이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임시완한테 과외받았으면 공부 안 하고 얼굴 감상만 했을 듯", "임시완이 과외 선생님이 된 이상 성적은 무조건 올랐을 텐데", "지금이라도 어떻게 안 되나?" 등의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임시완의 난해한(?) 패션에 "무지개떡 같은 옷을 입었다"며 "얼굴은 빛나지만 패션 테러리스트였네" 등의 유쾌한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가요제에 입상한 뒤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부산대학교를 자퇴한 임시완은 부산에서 명문으로 알려진 중·고등학교 재학 내내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한 방송에서 500점 만점에 450점을 받은 임시완의 수능 성적표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Mnet K-POP')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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