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펜트하우스' 최예빈 "1년간 많이 배워…앞으로 계속 발전할 것"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1.05 17:14 수정 2021.01.05 18:00 조회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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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펜트하우스'로 생애 첫 드라마 신고식을 치른 배우 최예빈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예빈은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천서진(김소연)과 하윤철(윤종훈)의 딸 하은별 역을 맡아 드라마에 첫 데뷔했다. '펜트하우스'는 5일 방송될 21회를 끝으로 시즌1을 종료한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최예빈은 하은별로 살아온 지난 1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종영소감을 밝혔다.

최예빈은 "벌써 '펜트하우스'가 한차례 끝난다니 이 사실이 안 믿길 정도로 시간이 무척 빠르게 지나갔다. 그만큼 드라마가 재미있었기 때문에 짧게 느껴진 시간이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매 회차 본 방송으로 모니터 하며 보낸 시간이었다. 오디션부터 시작해 방송이 끝나가는 지금까지 약 1년 동안 있었던 여러 새로운 경험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꼈던 시간이었다"며 "한 신, 한 신을 위해 그에 몇 배 되는 시간 동안 고생하시는 스태프분들께 감사함을 많이 느꼈고, 소중한 시간 내어 드라마 봐주시는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첫 드라마를 통해 배운 점을 나열했다.

마지막으로 "시즌 2도 열심히 촬영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1년에도 '펜트하우스'와 즐거운 한 해 되시길 바라겠다. 저 또한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엄마 천서진의 악행으로 폭주하기 시작한 하은별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어떠한 변화를 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펜트하우스' 21회는 5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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