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유재석→김종국 '정권 교체'…권력의 횡포 부리던 유재석, 눈 밭에 패대기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1.03 18:43 수정 2021.01.04 10:34 조회 153
기사 인쇄하기
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결국 협회장의 자리를 박탈당했다.

3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타짜협회 신년회'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타짜협회 협회장의 권력을 이용해 횡포를 부렸다. 이에 협회원들의 반발이 일어났고 협회장 변경에 힘이 실렸다.

결국 전소민, 양세찬, 이광수가 주축이 되어 작당 모의를 했고 이들은 건의함에 캐러멜 20개를 넣어 협회장 교체가 진행됐다.

이에 전임 협회장인 유재석이 룰렛에 총 5명의 후보 이름을 적고 룰렛을 돌렸다. 그리하여 최종 협회장은 김종국으로 선정되었다.

김종국이 협회장에 오르나 양세찬과 이광수는 곧바로 유재석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 그를 눈밭에 굴렸고, 이에 유재석은 복수를 꿈꾸며 이를 갈았다.

이날 마지막 미션인 3배 획득 미션은 방 3개 중 소수 방에 선택하는 것. 이에 새로운 협회장 김종국은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순으로 방에 들어가는 순서를 정했다.

고민 끝에 유재석이 선택한 방은 바로 1번 방. 그런데 두 번째 순서인 지석진 또한 1번 방을 선택해 유재석을 침울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광수의 도전. 이광수 또한 1번 방을 선택해 폭소를 자아냈다. 모두 한 탕을 노리고 큰 베팅을 했던 상황에 세 사람은 크게 좌절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10년간 유지된 의 프로그램 기획 의도와 멤버 소개 변경권을 두고 레이스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모았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