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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수상 소감서 이름 빠뜨린 하하에 "서운해…마포구 남매 버려" 서운함 폭발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1.03 17:38 조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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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송지효가 하하에게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3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2020 SBS 연예대상'의 뒷 이야기를 하며 녹화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하하에게도 축하를 건네며 헹가래를 해주었다.

멤버들의 축하 속에 기쁨을 만끽하던 하하는 "그런데 지효한테 너무 미안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때 너무 경황이 없어서 지효 이야기를 못했다. 그때 내 눈 앞에 보이는 멤버들 이름을 순서대로 언급했는데 하필 그때 지효가 자리에 없어서 언급을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하하는 "지효가 네가 괜찮다고 이야기 좀 해줘. DM으로 무슨 일이 있었냐고 엄청 메시지가 온다"라며 "네가 이야기 좀 해줘"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송지효는 "사실 조금 서운해"라며 "마포구 남매 버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은 "아무리 자리가 비었어도 멤버들을 잊어버리면 안 돼"라고 거들었다.

이때 이광수는 송지효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는 "지효 누나도 소감 말하는데 오빠들과 세찬이 소민이만 이야기했다. 너무 서운해서 눈물이 핑 돌더라"라고 했다.

이에 송지효는 "내가 언제 오빠들이랑 소민이 세찬이라고 했냐. 멤버들이랑 세찬이 소민이라고 했지"라고 해명했고, 이광수는 "오빠들이랑 세찬이 소민이라고 했어"라고 버럭 하며 "dog 서운해. 서운해. 서운해서 잠도 못 잤어"라고 서운해했다.

이를 보던 하하는 "종국이 형은 우리보다 미우새 쪽 이야기를 더 오래 했다"라며 "서운해, 서운해"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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