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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지 25만원짜리"…비♥김태희, 재산관리는 누가?

강선애 기자 작성 2020.12.28 09:30 수정 2020.12.28 09:44 조회 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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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부부 경제권에 대해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에는 비가 스페셜MC로 함께 했다.

이날 비는 아내인 배우 김태희와의 부부생활에 대해 전했다. "집안일을 잘 도와주냐?"는 질문에 비는 "난 내 스스로 다 한다. 웬만한 건 도움을 안 받는다. 되게 안 혼나는 편"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돈 관리'에 대해 묻자 비는 "저희가 스몰웨딩을 했는데, 처음부터 허례허식 없이 시작하자고 했다. 그래서 예물을 나눠 갖는 것도 하지 말고, 서로 디자인 잘 상의해서 반지만 맞추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 반지가 물방울 다이아몬드 아니냐", "100억짜리 아니냐"라며 MC 신동엽, 서장훈이 농담하자 비는 "반지는 개당 25만원 짜리였다"라고 밝혔다.

비는 "서로 경제적인 부분에 관심을 두지 않기로 했다. 먹는 거나 집에 관한 건 제가 주도적으로 하는데, 기존에 살아왔던 방식 그대로 조금씩 맞춰가자고 했다"며 "사실 서로 거기에 대한, 경제관념이 전혀 없다. 아내는 또 장모님이 관리해 준다"라고 부부 경제권에 대해 전했다.

그러면서 "장모님이 정말 감사한 게, 제가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게, 1부터 10까지 잘 챙겨주신다. 요즘 너무 일적으로 바쁜데, 제가 복이 많다고 느껴질 만큼 장모님께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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