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현주엽, "다들 이상민 보러 농구장 왔다…내 별명만 사람 아닌 하마"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0.12.27 21:58 수정 2020.12.28 01:18 조회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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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현주엽이 전성기 시절 별명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27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오민석이 이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민석은 박수홍의 집에서 나와 다시 자신의 집으로 이사를 갔다. 그리고 그를 돕기 위해 박수홍과 남창희, 현주엽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이사를 무사히 마치고 중국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던 그때, 남창희는 현주엽의 전성기 시절의 인기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현주엽은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의미 없고 다들 이상민 보러 왔지"라고 했다. 이에 현주엽의 팬이라고 밝힌 오민석은 "비주얼이 연대가 괜찮았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현주엽은 "그러면 고대 비주얼은 어땠는데? 나 되게 궁금하네. 고대 비주얼"이라며 눈을 번뜩였고, 오민석은 "고대 비주얼은 남성적이고 멋있었다"라며 급수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현주엽은 "전성기 시절에 이상민은 컴퓨터 가드, 우지원은 황태자, 김병철은 피터팬, 허재는 농구 대통령 다 이런 별명이었다. 그런데 나는 하마. 나도 사람이고 싶은데 나만 동물이었다"라고 볼멘소리를 냈다.

이에 오민석은 "하마였냐? 왜 기억이 안 나지?"라고 고개를 갸웃했고, 현주엽은 "매직 히포라고. 하마라고 하기는 애매하니까 매직 히포라고 불렀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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