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이광수 "송지효, 첫 녹화 후 보낸 문자에 답장無"…하하 "양세찬, 전소민에 고백 안 해서 서운"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0.12.27 17:49 조회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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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런닝맨이 서로에 대해 다양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27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연말 감정 결산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서로에게 서운한 점들을 익명으로 고백했다. 가장 먼저 멤버들은 김종국에 대해 "힘을 조절할 줄 모름. 생각 없이 의심함. 내가 스파이 역할 맡았을 때마다 죽여버리고 싶음" 등의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지석진에 대해서는 "카메라 있거나 마이크 자기 전 인사를 잘 안 받아준다. 가족이 소중한 척한다. 귀에 자라는 장수 털을 뽑는다" 등의 서운함을 어필했다.

이어 이광수에 대해서는 "못생겨짐. 옷 스타일이 과해짐. 연락이 술 취해서만 됨. 뒷머리만 김. 얼굴 표정이 서운함, 특히 웃을 때 얼굴 표정이 비 뚫어짐. 본인이 3미터로 클 수 있는데 노력을 게을리 함" 등의 서운함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동생들이랑 밥이랑 술 먹을 때 계산하는 곳에서 쭈뼛쭈뼛된다"라는 지적에 이광수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리고 멤버들은 유재석에 대해서는 "입이 더 튀어나옴, 얼굴이 아쉬움. 치열이 조금 서운함" 등 외모를 지적했고, 송지효에 대해서는 "첫 녹화 때 수고했다고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문자에 아직 답장이 없음"이라며 익명임에도 누가 쓴 것인지 알 것 같은 불만을 밝혔다.

또한 양세찬에 대해서는 "갑오징어 닮았음. 소민이 좋아하면서 고백 안 함" 등의 서운함 점이 나왔다. 이에 하하는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아냐. 왜 고백 안 해. 내가 이거 때문에 런닝맨 나오는데"라며 전소민과 양세찬의 러브라인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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