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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내가 50살 되는 게 낫지, 2020년 빨리 지나갔으면"…힘들던 2020년에 '푸념'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0.12.27 17:17 조회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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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2020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랐다.

27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연말 감정 결산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의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올해의 마지막 방송을 시작했다.

김종국의 등장에 전소민은 "지난주 옷 그대로 입은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내 사복이야"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러면 스타일리스트랑 왜 같이 다니는 거냐"라고 했고 김종국은 "구색은 맞춰야지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광수는 "연예계 5대 미스터리 중 하나다. 종국이 형은 왜 스타일리스트랑 함께 다니나"라고 했고 멤버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제작진은 올해의 마지막 방송임을 알렸다. 그러자 멤버들은 "올해는 빨리 가야 된다. 올해 정말 너무 싫다"라고 했다. 이때 유재석은 "정말이다. 차라리 내가 빨리 오십이 되는 게 낫지, 올해는 빨리 지나가야 될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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