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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준비, 레전드 가수 총출동"…'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1월 3일 첫방 확정

강선애 기자 작성 2020.12.16 17:29 수정 2020.12.28 17:21 조회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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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K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창사 특별기획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가 내년 1월 3일로 첫 방송일을 확정했다.

2년여의 제작 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는 세계적인 수준에 이른 한국의 대중음악을 음악인들의 증언과 소중한 자료들을 모아 기록해 두자는 취지로 만든 초대형 '다큐 음악쇼'이다. 진행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명품 발라더 성시경이 맡고, 매 회차 레전드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해 생생한 증언과 함께 전설적인 무대들을 선보인다.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는 지난달부터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챌린지를 펼쳐 방송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아카이브K 챌린지'는 대중음악인들이 본인에겐 없지만 기록해 두고 싶은 중요한 순간이 담긴 자료를 찾는 대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성시경, 윤도현, 자우림, 슈퍼주니어, 잔나비, 백지영, 보아, 몬스타엑스, 비 등 장르를 막론한 레전드급 뮤지션들의 챌린지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이에 챌린지 시작 보름 만에 대중음악사의 소중한 자료들이 모이기 시작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16일에는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가 챌린지 대열에 합류해 더욱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제작진은 "소중한 자료를 제공할 경우 적합한 절차를 거쳐 '우리가요' 홈페이지에 음악 역사의 일부로 보존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많은 레전드 뮤지션들이 챌린지에 동참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레전드 가수들이 참여한 챌린지 영상은 '아카이브K'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대거 동참하는 SBS 창사 특별기획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는 오는 2021년 1월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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