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4/01/19/30000350031_1280.jpg)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히든싱어2 휘성 '확실히 저보다 잘 부르네요' 평가에 전율
히든싱어2 휘성
'히든싱어2 휘성'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8일 전파를 탄 JTBC '히든싱어2' 왕중왕전에 출연한 김진호 씨는 화려한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부분은 '히든싱어2 휘성'의 극찬.
평가단으로 참여한 휘성은 “제가 어제 불렀던 것보다 더 잘한 것 같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진호는 휘성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완벽하게 재현해 판정단 300표 중 278표를 획득했다.
이는 역대 1위인 A조 1위 '용접공 임창정' 조현민과 불과 7표 차이.
![휘성](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14/01/19/30000349982_1280.jpg)
노래를 접한 가수 윤민수도 “휘성이 코 막힌 소리가 있는데 그것까지 똑같다”며 극찬했다.
'히든싱어2 휘성'을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2 휘성, 정말 대단해” "히든싱어2 휘성, 무조건 본방사수” "히든싱어2 휘성, 진짜 똑같다”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히든싱어2 휘성 사진=JTBC '히든싱어2' 화면 캡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